개가 놀고있는 동안 갑자기 씹는 이유
1. 장난감을 잡고 싶지 않다.
주인과 놀 때는 장난감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즐거워지고 개는 장난감을 취하고 싶지 않을 때에 무심코 「우」라는 소문이 나옵니다.
이것은 얻은 음식은 건네주지 않는 개의 본능에서 오는 행동입니다. 야생 시대에는 음식은 매우 귀중했고, 무리의 동료와 어울려 먹고있었습니다.
음식과 마음에 드는 것은 주인에게도 전달하지 않는다는 독점욕은 현대 개에도 남아 있습니다.
2. 재미 있고 흥분
인간도 즐거운 때에 「탓호♪」등이라고 소리를 낼 수 있습니다. 강아지의 목소리는 흥분했을 때의 목소리입니다. 인간과 달리 목소리의 변형이 적기 때문에 무서운 목소리가 됩니다.
일부는 몸을 쓰다듬어 소리를 내는 개도 있습니다. 부드러운 표정을 하고 있으면 개는 기분 좋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코에 주름을 가하는, 만지는 것을 싫어한다고 하는 경우는 그 부분이 아파일지도 모릅니다. 동물 병원에서 부상이나 질병이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3. 마운트를 시도
단순히 장난감을 받고 싶지 않다고 묻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자신의 생각대로 되면 와가마마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주인이 개를 애지중지하면 일어나기 쉽습니다.
개끼리 놀고 있을 때도, 자신이 위라고 보여주고 싶어서 씹고, 상대를 공격해 버리는 일이 있습니다. 싸움으로 발전해 사고가 일어날지도 모르기 때문에, 그만두어야 합니다.
개가 소리를 질 때 대처법
진정
흥분한 채로 놀아 계속하면 개는 힘이 들어 버려, 무심코 상대를 강하게 물고 부상을 시켜 버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주인이 상대도 다른 개가 상대도 동일합니다.
또 집안에서 놀고 있으면 전자제품이나 가구에 부딪쳐 버려, 부상을 입거나 화재가 일어나거나 할지도 모릅니다.
마테나 오스와리 등을 시켜 개를 진정시키고 물이나 간식을 주고 휴식시켜 주세요.
장난감을 놓다
개가 장난감을 좋아한다고 주고 받고 있으면 작아져 오음할지도 모릅니다. 장난감을 삼키면 질식하는 시간이 지나면 체내에 막히고 최악 사망 할 수 있습니다.
안전을 위해 장난감을 놓는 '다만'이나 '아웃' 등의 명령을 가르쳐 둡시다.
무시하다
개를 진정시키기 위해서는 놀이를 중단시켜야 합니다. 주인과 놀고 있을 때라면 이쪽이 상대로 하는 것을 그만두자.
놀 수 없다고 알면 개도 침착합니다. 개의 성격에 따릅니다만, 자연과 장난감도 떼어 줍니다.
요약
애견이 놀고 있는 동안에 갑자기 신음해 버리면, 주위에 있는 사람이나 개에게 불필요한 공포를 주어 버리거나, 개끼리의 싸움에 발전하면 부상의 위험도.
놀고있는 동안 너무 자주 씹어 버리는 것 같으면 버릇이 붙어 버리기 전에 제대로 훈련하는 것도 검토합시다.
애견이 모두에게 사랑받고 행복하게 생활해 나가기 위해서도 인간처럼, 개도 어느 정도의 기분의 컨트롤은 중요하다고 가르쳐 주세요.
